[동영상=스타트뉴스=이근호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 21일 오전 9시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접수가 시작되었다.
등록이 시작되자마자 논산시장 출마에는 작년 시장선거에서 낙선을 했던 송영철 후보와 백성현 후보가, 도의원출마에는 전낙운 후보와 최상덕 후보가 등록을 했다.
오후에는 민주당 오인환 후보와 새누리당 안일순 후보가 추가적으로 도의원 출마등록을 마쳤다.
각 후보자들은 “논산의 발전을 힘쓰겠다.”등 자신들의 포부를 한마디씩 발표하기도 했다.
접수순위는 도착순위에 따라 접수가 정해지며, 우편물 접수를 한 경우에도 우편물 접수 순대로 도착순위 번호표를 작성하고 도착순위 번효표 순으로 접수가 정해진다.
이번 선거가 시작됨을 알리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진행되면서 선관위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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