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에 금산다락원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및 장애인단체 정심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주민들의 찬사가 쏟아 졌다.
요한스트라우스 등 7명의 음악가와 그의 음악에 대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해설을 통해 좋은 음악을 들으니 행복하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에 금산다락원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및 장애인단체 정심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주민들의 찬사가 쏟아 졌다.
요한스트라우스 등 7명의 음악가와 그의 음악에 대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는데 해설을 통해 좋은 음악을 들으니 행복하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