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김대섭 기자]
행복한 실버타운(이사장 임규성)은 약 150병상의 요양시설과 의료진(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을 갖춘 실버타운으로 지난 10일 논산시 부적면 계백로 1487에서 개원했다.
행복한 실버타운은 행복한 요양병원(의사 5명)에서 치료와 요양을 병행할 수 있는 실버타운(1실 2인실, 4인실)이다.
임규성 이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 나성의료재단 행복한 요양병원은 2013년 6월 14일 개원했으며 대지 약 5천여 평에 약 3천5백여 평의 건축연면적에 359병상 규모로 1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17일부터 2024년 6월 16일까지 인증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됐다.
임규성 이사장은 “고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모든 열정과 사명을 갖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개원 인사를 했다.
문의전화번호는 다음과같다.041-736-3000/010-5425-4113/010-3471-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