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딸기 축제 킬러 컨텐츠 개발하자
[논평]딸기 축제 킬러 컨텐츠 개발하자
  • 양해석
  • 승인 2013.04.0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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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석 기자
[논평=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논산시가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에 들어가는 ‘딸기 축제’가 성료됐다.

행사를 주최한 논산시의 집계로는 55만여명이 축제장을 다녀갔고 경제 유발 효과는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주최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비난하며 의문을 제기할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이미 논산 딸기 축제는 명실공이 유명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올해 딸기축제는 지난해 보다 행사기간이 3일에서 5일로 늘었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되면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지기도 했다.

이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딸기를 통해 논산의 이미지와 농가 수입 증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볼 수 있고 좋던 싫던 일정부분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 역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늘어난 축제기간과 늘어난 관람객 속에서도 이번 축제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에는 무엇인가 부족하다 치쳇말로 2%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화려해졌지만 새로움은 떨어진다는 지적 때문이다. ‘딸기 축제’에만 있을 법한 프로그램 그곳이 아니면 볼수 없는 그 무엇이 부재했다.

딸기 축제에 딸기라는 메인을 빼놓은 다른 프로그램은 다른 축제에서 볼 수 있는 그저 그만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물론 축제가 하루아침에 좋아 질수는 없다. 수년간의 경험으로 다져지고 완성되는 과정을 거치야 한다. 긴 역사를 가진 축제들은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이를 통해 신선하고 대중적인 축제 문화를 재탄생 과정을 거친다.

이런 필요성에서 나오는 것 단어가 킬러 컨텐츠다. 축제를 지배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구태여 말이 필요치 않은 그 축제만의 고유한 색깔 말이다.

사람들이 이 축제에 가면 반드시 가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들도록 이끄는 힘을 가진 프로그램의 개발이 딸기 축제를 더욱 새롭게 만드는 요소가 될 것이다. 논산시는 그 킬러 컨텐츠를 찾아야 하고 개발해야 한다.

다행하게도 최근 논산시는 현재 논산에게 개최되는 각종 축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를 선발한 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적당한 인물을 찾기 위한 공모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산시가 이런 과정을 통해 논산에서만 즐길수 있는 축제의 킬러 컨텐츠를 찾아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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