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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방송' 11년 노력끝에 전국 채널로
'STN방송' 11년 노력끝에 전국 채널로
  • 신선희 기자
  • 승인 2020.07.20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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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캡쳐
조선일보 경제 캡쳐

STN방송스타트뉴스(회장 김은자·대표 양해석〈사진〉, 이하 STN)가 7월 25일 'STN서울 광화문 방송국'을 개국하고, '갈등을 넘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 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IPTV 'kt올레TV전국채널 838'을 시작한다.

지난 11년간 전국 17개 시도에 250여개 협력지사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 끝에 거둔 결실이다.

2018년 4월 제2 개국을 선언하고 충남 논산시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안영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던 STN이 이제 방송의 심장 서울에서도 개국을 앞두게 된 것이다.

지난 10여년 지역 소식을 전해왔던 STN은 올해 5월 13일 간판채널인 KT채널838 VOD서비스를 유료서비스로 전환시키며 전국화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KT와 KT올레tv 838전국채널을 계약하고 전국에서 찾아오기 편리한 대전 안영동에서 STN 전국 TV 방송국을 운영 중이다.

STN은 웹과 앱, SNS 등을 통해 10만 회원들에게 STN 뉴스레터를 동시 전송하는 멀티미디어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과 인터넷TV(IPTV)기술 등을 융합해 제작한 뉴스와 초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로 성장했다.

STN은 2018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방송영상 제작 송출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로써 기존 지상파와 같이 뉴스는 물론 문화·예술·건강·생활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STN이 지난 총선 때 개최한 논산·금산·계룡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5000여 가구가 시청했다.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을 도와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방송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IPTV채널 838번은 정규방송처럼 24시간 편성하고, 시청자가 리모컨을 조정해 유·무료 다시보기를 선택함으로써 영상콘텐츠 VOD 시청도 가능하다. 문화(가요)·다큐·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채널838번 운영을 포함한 사업 대부분을 진두지휘해온 양해석 대표는 2009년 내고향TV 789채널(논산·계룡) 지역 지사장을 거친 후 2018년 12월 P.P (Program Provider) 채널 승인을 받았다.

그는 논산시 관내 읍·면·동과 중앙화지시장, 연무시장을 찾아가 주민과 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시민노래자랑을 11차례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가수뿐만 아니라 유명가수들도 초청한 가요대행진을 34차례 열어 STN 가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경찰서 이전과 관련해 논산·계룡 시민 300여명을 인터뷰해 논산경찰서 이전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등 지역 여론도 선도하고 있다.

양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유료시청이 아깝지않은 질 높은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상공모전을 실시해 당선자들에게 이익금을 분배하고 실력 있는 미디어 종사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베푸는 미디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경제 캡쳐]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719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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