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한국일보에 입사, 코리아타임즈와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 등을 거치며 30년간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해왔다.
지난해 말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끝으로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윤창중 칼럼세상'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정치·외교·안보 분야의 칼럼을 써 오고 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종편 등에 출연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 야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 보수논객으로 이름을 알렸다.
▲1956년 충남 논산 ▲고려대 화학과 ▲중앙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 수료 ▲코리아타임즈 정치부 기자 ▲KBS 보도본부 국제부 기자 ▲세계일보 정치부장 ▲문화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감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문윤리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