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운세12월17일 월요일 (음력 11월5일·임자)쥐띠, 애간장 태우는 그녀

[ 오늘의 운세]=▶쥐띠 = 자기가 해야 할 일만 성실히 하면서 내실을 기할 때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로가 열릴 운. 경거망동만 하지 않는다면 남동쪽에서 돕는 자 나타날 듯. 애정문제는 남자가 애태울 수. ㄴ·ㅁ·ㅍ 성씨를 조심하라.

▶소띠 = 계획이나 사업전망 모두가 밝다. 능력이 허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갈 때 희망찬 내일이 약속된다. 정신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은 많지만 금전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구나. 1·2·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단장하라.

▶범띠 = 이성적으로 골치 아프거나 동업하는 사이에 불화가 예상되니 각별히 유대관계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특히 용·개·양띠를 가까이 하지마라. 가까이 하면 할수록 화근이 따를 듯. 때가 때인 만큼 처신에 신경 쓰고 책임에 임하라.

▶토끼띠 = 열심히 하려는 자세는 주위의 인정을 받고 금전적인 도움도 얻겠다. 애정문제는 사소한 일에 불만을 갖게 될 듯. 3·5·9월생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수양에 힘써라.

▶용띠 = 새로 시작 하는 일이 시작할 때는 고전이 예상되나 귀인의 도움으로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한꺼번에 너무 큰 욕심내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대성할 수. ㄱ·ㅊ·ㅎ 성씨 서둘지 말고 작은 일도 신중히 대처하면 큰 이득이 있을 듯.

▶뱀띠 = 아무리 할 일이 많고 짜증스러워도 참고 인내할 때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땀 흘린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얻는 법. 오늘은 일석이조의 날이 될 듯. ㅅ·ㅇ·ㅍ 성씨 사업구상도 좋지만 가정에 한번쯤은 뒤돌아보며 시간을 가져라.

▶말띠 = 용기있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하던 일 지연됐다고 방황하지 말고 혼자서 처리할 줄 아는 지혜야말로 후일 두 배의 이득이 생길 듯. 1·4·9월생 자만은 금물이며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을 것. 서비스업 종사자는 길일.

▶양띠 = 감정을 억제하고 고요 속에서 실속을 찾는 것이 좋을 듯. 급한 마음을 버리고 사색할 때 새로운 지혜가 큰 힘이 돼 이득이 생길 운. ㅁ·ㅂ·ㅇ 성씨 금전문제는 친구나 친척에게 도움을 청할 때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원숭이 =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 계획된 일을 진행하면 도움의 손길이 지혜를 줄 듯. 자만은 버리고 필요이상의 걱정은 하지 말 것. 1·2·8·9월생 북·남쪽 사람과 협력을 이룰 때 큰 성과 따른다.

▶닭띠 = 이기심으로 행동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격. 떠난 사람 탓하지 말고 마음을 다스리며 주변을 정리하면 금전과 명예를 얻을 수. 안일한 생각은 역경을 부르니 경거망동은 삼가. 2·10·11월생 주위의 충고 귀담아 들을 것.

▶개띠 = 가을의 추수를 위해 봄에 모를 심는 농부처럼 앞날을 열어가기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다. 남·
서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나니 몸과 마음이 풍요롭구나. 애정은 빨리 단 쇠가 빨리 식는 법.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라.

▶돼지띠 =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길 때 더 많은 이득이 있으나 더 큰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있는 재산이 줄어드는 격. 인생은 순리대로 따라야만 가정도 사업도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다. ㄴ·ㅁ·ㅎ 성씨 건강조심 .육체 피로가 큰 화를 부를 수.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