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그룹 '미쓰에이'(지아·민·수지·페이)가 중국어권 프로모션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내 활동을 마친 미쓰에이는 23일 대만 주요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24일 팬 미팅, 25일 미쓰에이 댄스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중국어권을 공략한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인디펜던트 위민 파트.3 스페셜 에디션'을 냈다. 뮤직비디오가 담긴 DVD와 타이틀곡 '남자 없이 잘살아', 네 번째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터치' 등이 포함됐다.
미쓰에이의 이번 프로모션은 12월까지 이어진다.
미쓰에이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삼성 '애니콜' 모델로 발탁돼 베이징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