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신선희기자]
KT채널 838 전국방송과 함께하는 논산시체육회 화합한마당 및 1대 민간회장 취임식이 이달 30일 오후 3시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한마당은 STN전국방송에서 방송되며 미스월드 출신 박미란의 사회로 가수 홍진영의 엄지척,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진성의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가지마, 안동역에서 등 흥겨운 곡들이 펼쳐진다.
또 정은의 합천팔경, 세월아 가거라에 이어 국악신동 김태연의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감성의 신예 최강 래퍼 빈오와 병윤, 걸그룹 데이드림 의 GO AWAY, 걸그룹 처음처럼의 내가없냐, 현재 뮤지컬배우 뿐만 아니라 팝페라 가수로 활동중인 김기종 그리고 가수 하나영의 십년만 돌려주세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걸그룹 로즈핑거의 업타운, 세계 최강 비보이 라스트포원과 밸리댄스 베스트무용단, 논산 부창초 에어로빅팀, 김은자논산챠밍에어로빅 팀 등이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정호 회장은 “논산시체육회 화합한마당 및 1대 민간회장 취임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선거전 '공약사항' 실천을 기반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