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한류그룹 '2PM'이 두 번째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6일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PM은 17일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순회하는 '2PM 투어 2012-왓 타임 이스 잇(What time is it?)'을 연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한 닉쿤(24)이 합류한다. 닉쿤은 지난달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KOICA)의 꿈' 탄자니아 봉사단에 합류하면서 무대 복귀도 준비해왔다.
JYP는 이날 택연(24)을 시작으로 2PM 홈페이지에 멤버별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한다.
앞서 2PM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첫 번째 투어 '2PM 핸즈 업 아시아 투어 2011-2012'로 16만명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