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등·발가락 골절상 임슬옹, 예정된 일본 콘서트 일정 소화

  • 가요
  • 입력 2012.11.02 16:31
   
▲ [사진출처=NEWS iS]

[스타트뉴스] = 발등 골절상을 입은 그룹 '2AM'의 임슬옹(25)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임슬옹이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AM 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퇴원했다"고 밝혔다.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며 "현지에서 최대한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슬옹은 지난달 31일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접질러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돼 1일 응급수술을 받았다.

도쿄 공연에 이어 24, 25일 서울 올림픽홀 '2AM의 더 웨이 오브 러브'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영화 '26년'의 29일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하단영역

매체정보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전지사 : 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논산지국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표전화 : 1899-3015
  • 일반전화 : 02-735-7713
  • 팩스 : 042-585-7713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TV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김대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스타트뉴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