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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 발등 골절로 입원...

  • 가요
  • 입력 2012.11.01 16:20
   
▲ [사진출처=NEWS iS]

[스타트뉴스] = 그룹 '2AM'의 임슬옹(25)이 발등 골절로 입원했다.

소속사 빅히트는 "지난달 31일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접질러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됐다"며 "정밀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면 회복기간이 최소 2~3주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2일 2PM의 도쿄 공연과 24, 25일 서울 올림픽홀 '2AM의 더 웨이 오브 러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영화 '26년'의 29일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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