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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당한 별 "하하와 결혼, 정말 잘했다는 생각"

   
▲ [사진출처=NEWS iS]

[스타트뉴스] = 부친상을 당한 가수 별(29)이 남편 하하(33)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별은 QTV 예능프로그램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서 "장례를 치르면서 힘이 돼 준 오빠(하하)의 모습에 결혼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별은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아버지를 잃었다. 하하는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켰다.

하하, 시어머니 김옥정씨와 함께 출연한 별은 "우리 가족이 해주는 음식을 정말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신이 작사한 신곡 '귀여워'에는 남편 하하를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요즘 내 마음을 고스란히 반영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30일, 11월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초월 엽기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긴 옥정 여사의 치열한 요리대결 쇼다.

한편, 하하와 별은 11월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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