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신선희기자]=2일 충청남도 에어로빅힙합협회에서 주관한 제28회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 에어로빅 대회에서 논산 부창초등학교가 5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중등부 남자 개인 1위에 논산부창초 조성범, 2위 김재준 학생이 메달을 획득하며 초등 남자개인은 부창초등학교 윤수원선수가1위 남규현선수가2위 조우진,이용범 선수가 공동3위를해 매달을 싹쓸이했다.

또한 초등부 여자 개인은 1위에 논산부창초 정윤희 선수가 차지했고 혼성 2인조에서 논산부창초 윤수원,정윤희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3인조 부문에서 논산부창초 남규현,이용범,조우진 선수팀이 1위를, 5인조에서도 논산부창초 윤수원,남규현,조우진,이용범,정윤희 선수 팀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경호 논산부창초교장은“이번5관왕의 영예는 어려운 역경속에 열심히 노력해준 선수와 김은자코치 또한 학부모님의 관심이었다며,앞으로 에어로빅 전통을 살리고 훌륭한 제자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심판진은 다음과 같다

▲심판위원장 (사)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소속 충남에어로빅힙합협회 김은자 국제심판 ▲부심 전경숙 국제심판▲실시1심 이정아 국내심판 ▲2심 정지연 국내심판 ▲3심 정선영 국내심판

▲예술 1심 조윤정 국내심판 ▲2심 김한글 국내심판

▼이날 선수진은 다음과 같다

▲이용범▲윤수원▲남규현▲조우진▲박선영▲고민지▲정윤희▲박예나▲김다은▲정재은▲윤수현▲김은채▲임다윤▲한소윤▲강지윤▲박선영▲김태연▲전세연▲정다원▲이다윤▲김재준▲조성범▲김주하▲이시은▲이주은▲김보미▲이연우▲조예림▲조윤지▲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