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태안군이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해당화와 백단풍 등 토착 희귀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해 깔끔한 모습을 되찾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