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2017년 ‘좋은 이웃사촌 6호’로 선정됐던 한일이엔씨 박성구 대표는 17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다시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해 좋은 이웃사촌 56호로 재선정됐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2017년 ‘좋은 이웃사촌 6호’로 선정됐던 한일이엔씨 박성구 대표는 17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다시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해 좋은 이웃사촌 56호로 재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