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북한 온천에서 한 남자가 폭우로 훼손된 다리 위를 지나가고 있다. 북한에는 이달초 내린 집중호우로 90여명이 사망하고 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지난 29일과 30일 또 다시 폭우가 내렸다. 이번 폭우에 앞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해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북한이 12일 오후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에 대해 "안 받겠다"는 의사를 통보해왔다.
▲ 30일 북한 온천에서 한 남자가 폭우로 훼손된 다리 위를 지나가고 있다. 북한에는 이달초 내린 집중호우로 90여명이 사망하고 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지난 29일과 30일 또 다시 폭우가 내렸다. 이번 폭우에 앞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해 북한의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출처=NEWS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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