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가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상영 후 평균 4개반의 높은 별(★)점을 따냈다.
영화제 관련 미디어인 포지티프 프랑스 컬처, 라 누오바 베네치아, 일 가제티노, 필름 티브이 데일 등 5개는 최고평점인 별 5개를 매겼다.
라 스탐파, 세이티카 온라인은 4개 반, 라 리퍼블리카, 시악, 베뉴스 데일리는 별 4개를 안겼다.
황금사자상 유력후보로 거명되고 있는 작품은 폴 토머스 앤더슨(42) 감독의 ‘더 마스터’, 울리히 사히들(60) 감독의 ‘파라다이스: 믿음’ 등이다.
수상작은 8일 폐막식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