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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금뱃지 사고 판 여야 일당 구속 수사하라

 
[스타트뉴스]=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한상대 검찰총장,선거비리수사총책 임정혁 대검공안부장에 돈뿌려 공천받아 국회의원된 여야 비리의원과 검은돈 받아챙긴 공천심사위원,돈줄연결 공천브로커등 썩은 정치 모리배 모두 철저 수사해 구속 엄벌을 촉구하는 공천비리척결,바른정치 염원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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