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 대한민국 기보배와 멕시코 로만 아이다의 경기에서 기보배가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드 크리켓 가든에서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 대한민국 기보배와 멕시코 로만 아이다의 경기에서 기보배가 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