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한국 펜싱 국가대표선수 신아람이 30일(현지시간)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 치른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 후 통곡하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