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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인, 혼성 2인조, 3인조, 5인조 1위 차지

제27회 학생체육대회 에어로빅, 논산부창초 에어로빅 4관왕

기자명 이근희
  • 인터뷰
  • 입력 2018.11.11 19:43
  • 수정 2018.11.12 09:05
제27회 학생체육대회, 논산 부창초 에어로빅 4관왕 메달 획득한 후 기념사진촬영를 하고있다.
제27회 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충남]스타트뉴스=이근희기자]=지난 11일 예산 예화여고에서 열린 제27회 학생체육대회 에어로빅 체조 대회에서 논산 부창초등학교가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경호 교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열정, 그리고 김은자 챠밍에어로빅 원장의 탁월한 지도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는 평이다.

이날 대회에서 초등부 남자 개인 1위에 조성범, 2위 김재준 학생이 메달을 획득하며 초등 남자개인은 부창초등학교 선수들이 메달을 싹쓸이했다.

또 초등부 여자 개인은 조윤서 학생과 하영채 학생이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혼성 2인조에서 조성범, 하영채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김재준, 조윤서 학생은 2위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3인조 부문에서 조성범, 하영채, 조윤서 학생팀이 1위를, 5인조에서도 조성범, 김재준, 하영채, 조윤서, 윤수원 학생 팀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논산챠밍에어로빅원장 김은자 코치는 “이번4관왕의 영예는 이경호교장 선생님과 선수들에게 돌리며,에어로빅 전통을 살리는데 훌륭한 제자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좌측순으로 ▲김은자 코치.▲조성범선수.▲윤수원선수▲김재준선수.▲하영채선수▲조윤서선수 ▲이경호교장
▲1등 금메달을 획득한 조성범선수가 써포트 동작을 하고있다
▲1등 금메달을 획득한 5인조 ▲조성범선수.▲윤수원선수▲김재준선수.▲하영채선수▲조윤서선수들이 엔딩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등 금메달을 획득한 혼성2인조 ▲조성범선수.▲하영채선수가 스타트포즈를 취하고 있다.
▲1등 금메달을 획득한 3인조 ▲조성범선수.▲하영채선수▲조윤서선수가 푸샵 동작을 하고 있다.
▲1등 금메달을 획득한 3인조 ▲조성범선수.▲하영채선수▲조윤서선수가 푸샵 동작을 하고 있다.
▲2등 은메달을 획득한 혼성2인조 ▲김재준선수 ▲조윤서선수가 스타트 동작을 취하고있다.
▲2등 은메달을 획득한 혼성2인조 ▲김재준선수 ▲조윤서선수가 스타트 동작을 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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