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기주기자] = 26일 오전 제주시 양지공원에서 제주 올레길을 걷다 피의자 A(46·성산읍 시흥리)씨에게 피살된 B(40·여·서울 노원구)씨의 화장이 유족들의 눈물 속에서 조용히 치러진 가운데 유족이 관망실에서 B씨의 사진을 앞에 두고 바라보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이기주기자] = 26일 오전 제주시 양지공원에서 제주 올레길을 걷다 피의자 A(46·성산읍 시흥리)씨에게 피살된 B(40·여·서울 노원구)씨의 화장이 유족들의 눈물 속에서 조용히 치러진 가운데 유족이 관망실에서 B씨의 사진을 앞에 두고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