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유복순기자] = 지난 20일 발생한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수배 전단을 25일 피해자 친구들이 직접 울산 곳곳에 붙이고 있다. 이들은 용의자 김홍일(27)이 빨리 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찰 수배전단보다 더 실물에 가까운 범인의 얼굴을 넣어 수배 전단을 만들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유복순기자] = 지난 20일 발생한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수배 전단을 25일 피해자 친구들이 직접 울산 곳곳에 붙이고 있다. 이들은 용의자 김홍일(27)이 빨리 잡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찰 수배전단보다 더 실물에 가까운 범인의 얼굴을 넣어 수배 전단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