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스타트뉴스TV=양승진 기자] 보은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교육지원청, 클럽디보은, 클럽디속리산과 함께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볅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군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을 통해 골프의 재미와 도전 정신 함양 등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유능한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해 클럽디 꿈나무 육성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교육지원청 이은진 교육장, ㈜이도 우영찬 클럽디사업팀 이사, 클럽디속리산 최범석 총지배인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명이 참
[스타트뉴스= 임가희기자]만능 재롱꾼 이수근이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코 빨간 자연인’의 모습으로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멤버들을 이끌고 어딘가로 향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들이 자발적으로 입성한 ‘뻐꾸기 산장’의 비밀이 밝혀져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20일 #언택트_시대_셀프고립 #본능에 이어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세 번째 키워드인 #퀴생퀴사를 공개했다.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뻐꾸기 산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이수근
[스타트뉴스= 임가희기자]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은 왜 모든 것이 단절된 ‘뻐꾸기 산장’에 자발적으로 고립됐을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자발적 고립’ 상태에 빠진 지금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이라는 첫 키워드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밝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15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키워드로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이기도 한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을 꼽았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코로
[스타트뉴스= 임가희기자]골프 여제 박세리가 퀴즈를 맞춰야 생존할 수 있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참여, ‘그림의 떡’인 랍스터를 바라보는 처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삽자루 골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그녀의 모습이 예고돼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13일 뻐꾸기 산장에 모인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등 6인 멤버들이 처한 현실을 담은 ‘티저 3종세트’를 공개했다.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퀴
[스타트뉴스=이미경기자] 청양의 8살 골프신동 이수민(서해삼육초 1학년)양이 이석화 청양군수를 방문했다.지난 5일 열린 2016 한국주니어 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여초부 1∼2학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석화 군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군수실을 찾은 것.지난 14일 군수실에서 수민양을 만난 이 군수 “청양의 자랑스러운 골프신동, 미래의 박세리 선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적초등학교(교장 조성균)는 7월25~27일 3일에 걸쳐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골프 필드 및 스크린 체험을 실시했다.필드에 나간 학생들은 5~6인 1모둠으로 조성하여 교사와 함께 간단한 준비 체조 후 학교에서 다년간 배운 어드레스, 스윙, 퍼팅 등 다양한 자세를 필드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폴란드 블라디슬라보보(Wladyslawowo)에서 열린 ITTF 2015 폴란드 주니어&카뎃 국제 오픈 탁구대회에 총 400여명의 세계 각국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남자선수 4명(이장목, 안재현, 황민하, 강지훈)과 여자선수 4명(최예린, 강다연, 김지호, 박세리)등 총 8명의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6급 이하 306명 인사발령 ◇ 6급전보▲대변인 안미정 ▲총무과 홍정희, 정은주, 윤종광, 박창규, 임미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엄충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윤여승, 최홍규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실 고명남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실 강석규 ▲기획조정실 민원담당관실 한덕진, 조이철 ▲균형발전국 행정도시지원과 박용민, 김종태 ▲
[스타트뉴스=길은지기자] 2014년은 대전 스포츠가 빛이 나는 한 해였다.25일 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전국체전 10위, 장애인체전 4위 등 전국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대전시티즌의 1부리그 승격이라는 쾌거로 도시 브랜드를 거양했다고 밝혔다.또한 국제 및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프로스포츠 관람객 유치로 연인원 70여만명이 참여, 1,882억여원의 직, 간
[스타트뉴스] = "아쉬움은 남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슈퍼 땅콩' 김미현(35·KT)이 정들었던 필드를 떠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김미현은 18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클럽(파72·6364야드)에서 은퇴기자 회견을 열고 19일부터 열리는 미 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를 끝으로 16년 간의 선수생활을 정
[스타트뉴스] = 최나연(25·SK텔레콤)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디펜딩 챔피언 최나연은 12일(한국시간)부터 사흘 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콸라룸푸르 G&CC(파71·6208야드)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시즌 2승과 함께 대회 2연속 우승을 노린다.사임 다비 말레이시아는 최나연에게 잊을 수
[스타트뉴스] = '슈퍼 땅콩' 김미현(35)이 골프 클럽을 내려 놓는다. 김미현은 다음달 열리는 2012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을 끝으로 약 16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다.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27일 "김미현이 이번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에서 은퇴하기로 결심했고 조직위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이어 "김미현이 LPGA 투어
[스타트뉴스] = '돌아온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총 상금 275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신지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로열리버풀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4라운드 36홀 플레이 중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최종합
[스타트뉴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12억원의 상금이 걸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2'가 다음달 6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드리조트에서 열린다.'한화금융클래식 2012'의 총상금과 우승상금은 지난 해보다 늘어난 각각 12억원과 3억원으로 KLPGA 대회 중 단연 최대 규모다.이번 대회에는 '맏언니'
[스타트뉴스]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한국명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사를 새로 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리디아 고는 27일(한국시간) 끝난 캐나다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끝난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컵에 입맞춤을 했다.그는 쟁쟁한
[스타트뉴스] = 유소연(22·한화)이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의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유소연은 13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일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 날 보기 없이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
[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박인비는 3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일에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2008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스타트뉴스=양정실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이번 주 금요일 런던올림픽이 개막한다”며 “지금처럼 세계경제가 어렵고 힘든 때 여러분이 선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9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런던 하늘에 애국가가 울리고 우리 선수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뛰는 모습을 보며 우리
[스타트뉴스=골프=정소원기자]= '얼짱 골퍼' 최나연(25·SK텔레콤)이 US오픈 정상에 우뚝 섰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다.최나연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G.C. 챔피언십코스(파72·69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일에 1타를 잃어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
[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미셸 위(22·나이키 골프)가 생애 첫 US오픈 우승 기회를 잡았다.미셸 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챔피언십코스(파72·698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