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도,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도내 5대 혁신기관 및 남부권 대학과 27일 오후2시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 날 개소식에는 충북도,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립대학교, 유원대학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남부권 혁신지원센터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공공기관 분산배치 공약사업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남부권에 도내 5대 혁신기관 및 대학의 기능을 결합한 거점기관을 설치
경제
2023.03.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