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에서는 2012. 4. 4 대전시 동구 판암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관련하여 7개월간 혈흔형태분석을 통해 전국 최초로 범인을 특정하고 구속, 법정에서 증거능력 인정되어 피고인 유죄로 선고 되었다.13. 4. 15부터 3일간 대전지방법원 230호 법정에서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백승엽)은 수백개의 유령법인을 설립한 후에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제조, 판매해 수십억 상당의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양철민)는 25일 타인의 명의로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대포 통장과 대포폰을 제조하고 유통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정모(30)씨 등 14명을 구속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충남경찰청(청장 백승엽)은, ’13. 4. 24. 16:20경 “여자친구가 납치 됐어요”라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관할서인 당진서와 예산·아산·홍성서 등 인접서에 긴급배치를 지령하였다. 신고내용은 여행간 여자친구가 차를 얻어 탔는데 “산 쪽으로 간다 무섭다”고 문자 후 연락 두절되었다는 것. 지방청 상황실과 각 경찰서 상황실은 해당서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 광역수사대는, 신용불량자, 노동자, 학생 등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상대로 대출가능 온라인광고, 문자발송을 통해, 대출 희망자로부터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을 건네받아 등기소, 세무서 상대 사업자등록신청서 등을 위조,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법인 명의로 통장, 휴대전화를 개설 한 후, 국내외 전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최근 아동․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발생하고, 청소년들에 왜곡된 性인식 조장 등 악영향이 심각한 인터넷 음란물 근절로 아동 여성이 안전한 국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스마트 폰 앱 이용 인터넷상 아동․청소년이용 등 음란물의 폐해심각 하여 13.3.1-10.31(7개월간) 온․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남녀의 성기가 보이고, 노골적인 성행위하는 「노모 몸매 작살 우윳빛 몸매 죽 여줍니다」라는 음란물(일명 포르노)등을 게시한 안양시 만안구 거주 B모씨(33세, 남)을 정보통신망법위반으로 입건하였다피의자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닉네임 “폭주 준야”로 가입 음란카페를 운영하면서 ‘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중국 조선족 여인을 현지에서 고용하여 알몸으로 음부 등을 보여주는 대가로 사이트에 접속한 다수의 남자회원들로부터 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유도하고, 약 4만8천여 편의 음란 동영상 등을 유포하여 약 1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음란사이트 운영자 최某씨(남,36세)와 이某(남,31세)씨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13. 1. 18. 11:18경 대전 동구 소재 모은행 지점 내에 있는 피해자가 현금인출기에서 현금 70,000원과 지갑을 부주의로 놓고 간 것을 발견하고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이용, 현금인출기에 있는 70,000원 등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김모씨(남, 37세, 무직)를 현금인출기에 설치된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남녀의 성기가 보이고, 노골적인 성행위하는 「여친 찍기 싫고 하기도 싫은데 억지로」라는 음란물(일명 포르노)등을 게시한 부산시 00구 00번길 거주 S00(25세, 남)을 정보통신망법위반으로 입건했다.황봉화 지능팀장에 따르면“피의자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닉네임 “남자들만 000”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남녀의 성기가 보이고, 노골적인 성행위하는 「여친 찍기 싫고 하기도 싫은데 억지로」라는 음란물(일명 포르노)등을 게시한 부산시 거주 S모씨(25세, 남)을 정보통신망법위반으로 입건하였다피의자는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닉네임 “남자들만 000”으로 가입 음란카페를 운영하면서 ‘13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다이어트식품 및 효소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면서 식품 등의 제조, 판매원을 허위로 표시하여 유통 판매한 서울 서초구 00로 거주 피의자 L모씨(당52세)을 식품위생법(허위표시등)위반 으로 입건하였다피의자 L모씨는 논산시 소재에서 “00 000”이라는 상호로 식품제조가공업에 종사하는 자로 식품 등에 제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충남 청양서 칠갑지구대 한충희 경사는 4. 15(월) 17:00경 혈중알콜농도 영점일구육 퍼센트(0.196%)의 주취 상태로 충남 예산군 광시면 하장대리에서 피해자 김모씨 소유 아반떼 차량을 충격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피의자 김모씨(34세, 남)가 출동한 경찰관의 검문을 피해 도주하자, 30여분간 추격하여 부여군 은산면 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대부업을 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등을 상대로 년 680%상당의 법정이자를 초과한 고리를 받아온 대전 유성구 000로 거주 H00(당50세)를 대부업법(이자율제한위반)위반으로 입건하였다피의자는 ‘12.1월 초순경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000 대부”라는 상호로 대부업에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에서는 인터넷 등을 통하여 “와 송”이라는 식용 불가능한 식품을 제조하여 간암, 폐암, 유방 등 각종 암에 좋다며 마치 만병통치약인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과대광고 게시하여 판매한 전주시 거주 l모씨(60세)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입건하였다피의자는 ‘12. 10경부터 ’13. 3경 사이간 인터넷 푸른솔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2013. 4. 8(월) 15:40경 대전시 유성구 소재 온천 목욕탕 이발소 마사지실에서 성매매를 알선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기습 단속하여 업주와 종업원 등 6명을 검거하고 성매매 대금 586,000원과 일일장부 등을 압수하였다위 업소는 2012. 4월부터 유성지역 유명 온천탕 내 이발소에 밀실을 갖추고 여종업원을
[스타트뉴스=이미진기자] 세종경찰서는 지난 4. 4 15:00경 취객의 차량을 대리운행 하다가 잠든 틈을 노리고 주머니를 뒤져 주머니에 든 현금 2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이모씨(26세,남)을 세종시 조치원읍 연세 도장말길에서 검거하였습니다.피의자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면서 지난 3. 2 20:10경 세종시 연기면 연기리에서 피해자를 차량에 태우고 출발하여
[스타트뉴스=유복순기자] 충남 보령경찰서 이승일 경위(53)가 지난 3월 30일 오후 10시경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A씨를 극적 구조했다.A씨는 스마트폰 채팅으로 산소에서 약을 먹고 죽겠다며 가족에게 메시지를 남긴 후 연락이 끊어졌고, 경찰은 119위치정보조회를 이용 최종위치를 확인하고 즉시 출동하여 수색에 나섰다.최종위치에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양철민)는 4일 각가지 방법으로 수십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으로 챙긴 설계사 A씨(59) 등 50명을 붙잡아 이중 5명을 구속하고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설계사인 A씨는 보험설계사로 자신에게 보험을 가입한 지인, 친구 등 25명과 짜고 지난 2007년부터 2012년 9월까지 사고차량에
[스타트뉴스=유복순기자] 천안서북서(서장 박진규) 형사과 강력2팀은 지난 3월 24일 10:05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대림아파트 앞에서 엽총을 쏘며 저항하다 검거된 감금․성폭행 등 피의자 조모씨(46세)에 대하여 살인미수․특수공무집행방해․중감금․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의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경찰서(서장 배병철)는, 지난 4월 1일 저녁9시경 약을 먹고 죽어 버려야겠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남편 남씨를 차량안에서 극적으로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남씨(51세)는 아내와 다툰 후 약을 먹고 죽어 버려야 겠다며 집을 나갔으며 아내가 4월 1일 저녁 9시경 경찰서 상황실로 남편의 자살의심 신고를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