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타트뉴스TV=이명련 기자] 익산시가 농기계 사고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기계 종합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 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농기계 손해를 보상한다. 가입 대상은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
전북
2024.04.0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