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스타트뉴스/하민수기자]정병권 사단법인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의 재단법인 한국에어로빅 협회에서 STN방송(KT.CH838) 회장에 취임했다.취임식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수칙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다.이날 행사에는 에스티엔 제1대 서정환 회장, 제2대 김은자 회장, 양해석 대표이사등 본 방송 관계자 다수와 충남일보 전강현 대표이사, 박찬주 전) 육군대장 겸 대통령 후보, 이용식 방송인 겸 행사 기획분과 이사, 석민영 한국 성씨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에어로빅힙합협회
[스타트뉴스= 임가희기자]STN김은자(kt.ch838)회장이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민사 및 가사 조정위원 최초로 방송언론의 회장이 위촉되어 화제다.25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지원 3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민사 및 가사 조정위원 위촉식 및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먼저, 지난해 열과 성을 다해 분쟁 해결에 큰 기여를 한 김찬근·박순예·윤연홍 조정위원이 대전지방법원장 감사장을, 김용필·이해영·장준환·하헌수 조정위원은 논산지원장 감사장을 받았다.강윤석 서무계장으로 사회로 진행된 이날
우리 사회에 수저 논란이 몇 해 전부터 일었다. 흙수저와 금수저는 자신이 노력하고 수고하여 얻어낸 것이 아닌, 운이 좋게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을 말한다. 2015년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청년 98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의 이슈’ 설문 조사 결과, 청년들이 꼽은 한 해 가장 공감되는 신조어는 ‘금수저, 흙수저’(44%) 로 유행하여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사회 이론이 되었다.나는 흙수저여서 어학연수는 꿈도 못 꾸고 알바해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인턴으로 경험도 못 쌓았고, 성적도 시원찮고, 취업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