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타트뉴스TV=이창환 기자] 전주시가 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 경유 통학 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는 올해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면 대당 5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며 예정된 지원 물량은 22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지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훈)은 최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 관내 공․사립 유․초등학교 및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전수조사,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학원은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8일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반월초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어린이교통사고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안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불법주정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우)은 오는 28일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13세 미만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의무화’홍보를 실시한다.지난 1월 29일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었으나, 신고의무는 시행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 통학차량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지난2월28일(토) -3월1일(일)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 충청남도태권도 경기규칙 강습회(겨루기, 품새) 및 지도자 실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진호 부회장(논산시의회 의원), 이상흠 부회장, 김영근 전무이사 등 역대 참가자자 제일 많은 수강생 60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을용)는 최근 어린이 통학차량에 의한 잇따른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달 28까지 부여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전수 대면 조사를 실시한다.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은 전수조사 시스템(http://ssif.or.kr/ schoolbus)에 접속해 통학차량에
[논산= 양 해석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원 등 어린이통학차량 51대를 대상으로 살균소독을 실시했다.이번 소독에는 보건소와 함께 충남형사회적기업 (주)깨끗한사람들이 무료봉사로 어린이통학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도 없이 고온스팀살균 소독에 참
[당진=이미진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지희순)은 지난 8일 원당초등학교 부근의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원 등의 어린이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캠페인을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금번 캠페인은 최근 타지역에서 태권도와 음악학원 차량에 의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 관할 학원 어린이통학차량을 집중 지도해 사고를 미
[청양=김상훈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지난 9일 오후 4시 청양십자로 및 학원가 일원에서 청양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지키기를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패트롤 맘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학원 운영자․통학차량 운전자 상대로 새로 개정된
충남=양정실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어린이의 승·하차 확인 소홀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법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1월 30일부터 어린이통학차량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12월 9일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하차 후 어린이 승·하차 확인 및 통학차량 운영자·운행자 교육 의무화에 대한 도로교통법의 개정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