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타트뉴스TV=정광근 기자] 고창군이 20일 군정에 대한 조언과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구현을 위해 모범 군민 14명을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명예읍면장은 읍·면장 추천을 받은 지역 모범군민이 행정에 대한 산 체험을 통해 민·관의 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고창군은 지난 9월 민선 8기 첫 시행 후, 4번째 실시하고 있다.2분기 명예읍면장은 유제준, 백석종, 나경용, 정채환, 오래범, 김주선, 이정애, 홍성천, 박종엽, 권영주, 성진엽, 김희수, 신상호, 김영자씨가 위촉됐다.이날 위
전북
2024.06.2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