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최연소 김채원양 파크골프 1급지도자 자격증 획득
2025-07-27 양해석 기자
[논산/스타트뉴스=양해석대표기자]
논산시 광석중학교 1학년 김채원양이 요즘 열풍을 일으키는 파크골프 1급 자격증을 최연소 나이에 획득하여 화제다.
지난26일(토)논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 논산점 한국자격인증교육원(이사장:조정문)이하 충남지부에서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당하게 자격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김양은 “파크골프를 배워서 할머니 엄마와 가족들이 재미있게 파크골프를 치면 좋겠다며, 파크골프을 열심히해서 박세리선수처럼 훌령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채원양의 외조부님은 논산시청 공무원출신이고, 외조모는 논산시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남몰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있는 놀뫼새마을금고 정선옥 이사이다.
한편 자녀 뒷바라지 物心兩面(물심양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김양의 母 친은 광석면 출신 김지윤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