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논산,스포츠사랑 스크린파크골프 홀인원 챔피언십 열린다.

[스포츠/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

최초로 제1회 논산 스포츠사랑 "스크린파크골프 홀인원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논산활성화 차원에서 오는 25년 1월11일(토) 지역사회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유도하며 STN방송(스타트뉴스TV 유튜브) 중계를 통해 스크린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논산시사랑 논산시 득안대로 1314에서 개최된다.

이 게임은 실제 파크골프 코스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스크린에 표시되는 코스를 따라 골프 공을 쳐서 홀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며, 파크골프는 실제 골프 코스에 가지 않고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며,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스포츠사랑 스크린에서 오는12/31까지 홀인원을 기록한 사람으로, 참가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모자와 스크린 이용권, 중식이 제공되며, 대회는 최대 48명까지 참가할 수 있고, 상금은 250만원 상당이다.

▽제1회논산,스포츠사랑 스크린파크골프 홀인원 챔피언십 대회 요강은 다음과 같다.

경기 방법은 화천산천어 1구장에서 18홀 라운딩을 진행하며, 남녀 구분 없이 최저타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참가 신청은 스포츠사랑(041-734-3770) 또는 김현수(010-4586-3770)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