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민선5,6,7기 12년 행정실태 진실은?

[스타트뉴스TV=양해석 대표기자]

1보 하이라이트에서는 ▲민선5,6,7기 前논산시장 임기 5개월 남기고 퇴임, 시민들 배신감 ▲민선5,6,7기 관사 사용에 구매한 물품 관리소홀로 인한 도난? ▲2011년 前시장 사촌형 산림코디네이터 기간제 직원 채용 의혹 ▲前논산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90만원 선고, 前비서관 관계 악화 ▲2015년 논산시 관용차량 시민들의 피같은 혈세로 불법 개조의혹 ▲논산시 새마을지회 신축공사 7억 수의계약, 전기•통신•소방 입찰 발주? ▲KTX논산훈련소역 신설사업 추진 국토연구원 KDI 조사결과 타당성 없음 ▲논산시 지방채무 2016•2017 사업예산 비용 상환, 보여주기식 행정운영 ▲2018~2022년 1월 논산시장 업무추진비 내역, 홍보 특산품 사무관리비로 집행한 이유 ▲공무직 채용 290명, 전국 시•군•구 228개 中 논산시 가장 많은 채용에 대해 집중취재에 나섰습니다.

이 방송 1보 하이라이트에 이어서 2보 하이라이트는 ▲문화행사•연예인 섭외 등 수백억 혈세 탕진, 쇼맨십 행정 비판 ▲논산시 유기질 비료공장 신설사업 뇌물수수 및 로비통해 허가 의혹 ▲연무대 소재 가축분뇨공공처리장 17년 이상 한 업체 운영 불법 탈법 의혹 ▲2021년 특별감찰 징계자 승진자 명단 올라 직권남용 의혹 ▲논산시 한우협회 한우 쿠폰대금 前시장 지인에게 명절 선물 전달 의혹 ▲2017년 논산시 실내체육관 건축 불발, 논산 체육인 불만 고조 ▲논산 수변도시 조성사업 중교천, 수질오염과 악취로 주민들 불편 가중에 대해 집중보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