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표 회장취임기념,호남향우회 한마당대축제가 화려하게 열려

2018-05-19     양해석
임동표 회장

[대전.세종=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대전.세종 호남향우회(회장 임동표·사진) 한마당대축제가 호남향우회 및 엠비지그룹(회장 임동표)외 시민들과 함께 개최됐다.

당일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향우회가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한마당대축제가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날 축제에 개그맨 이용식, 초대가수 진성(안동역에서) 외 다수연예인들이 함께하며, 70인치 UHD 대형 TV, 최신 가전제품, 고급자전거등 경품을 추천해 선물을 주는 고향에 따뜻한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임동표 대전.세종 호남향우회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향우 여러분들과 정담도 나누고 고향 소식을 함께하는 한마당대축제 잔치에 오신분들에게 감사하며,오늘 하루만 이라도 모든 시름을 다 잊고 즐거운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STN전국방송(KT.올레.TV채널838번에서 오는26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시청할수 있다.

[사진=양해석기자]=항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