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충남소체에서 논산부창초 에어로빅체조 우수한 성적 거둬

2018-04-08     길현율 취재국장
▲ 논산부창초 선수들이 좋은성적을 거둔후 이경호 교장.김은자코치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논산]=스타트뉴스=길현율 취재국장=제47회전국소년체육대회 에어로빅체조대회대표선수선발전및 제46회충남 소년체육대회에서 논산부창초등학교 (교장:이경호) 에어로빅체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7일 대회는 초등부31명 중등부3명 총34명이 출전했고, 주최는 충남교육청, 주관은 충남에어로빅연맹, 장소는 대천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논산부창초등학교 는▲남자개인ㅡ1위(조성범)▲혼성2인조ㅡ1위(김재준,조윤서)▲여자개인ㅡ2위(하영채)▲5인조단체ㅡ2위(조성범.김재준.하영채.조윤서.박성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코치는 “논산부창초 이경호 교장선생님의 전폭적인 응원에 힘입어 5월에 충북에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자 코치는 재)한국에어로빅협회 논산챠밍에어로빅을 24년째 운영하며 수많은 지도자 및 선수들을 배출했고,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며 STN방송(KT.올레.TV.전국채널838번) 건강한 삶 김은자 에어로빅 24부작에 이어 전국을 순회하며 에어로빅을 홍보하기 위한 도전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