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6월23일자 STN주간뉴스-하이라이트-

[스타트뉴스=양해석대표기자 /취재 길현율기자]]=지난15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6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논산시 선수단이 7위의 성적을 올리며 선전했습니다.
 
대전지방 검찰청은 지난 13일과 15일 논산시청 환경과 자원순환팀 담당자 2명과 직원 1명을 대전지검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논산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 결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미세먼지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조 사업이 추진됩니다.
 
논산 강경출신 진명 감독의 데뷔작 영화 ‘천사의 시간’ 첫 시사회가 지난 14일 오후 3시 고향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단신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STN 논산방송이 주관하는 김세레나와 함께하는 동고동락 행복콘서트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논산시가 지난 12일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고,'채무제로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세부 사항은 공개를 거부해 적잖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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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STN뉴스 곽성렬입니다.
지난15일 4일간의 일정으로 계룡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