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05월16일 STN뉴스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

HEADLINE

논산시의원 비례대표 공천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후보자가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12명의 기부자를 통해 만들어진 대정요양병원이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최상덕 무소속 도의원 후보자가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논산역 근처 한 공터에 시멘트 포대가 무더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NEWS MENT

비례대표 공천자 명단이 확정 발표된 가운데, 갑자기 후보자가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제의 본질과 상향식 공천제도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월면에 위치한 대정요양병원이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1612명의 기부자가 작은 정성과 마음이 모아져 하나의 큰 요양병원이 지어졌습니다. 

최상덕 무소속 도의원 후보자의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안전 문제에 대한 공약과 함께 각종 정책과 대안으로 포부를 밝혔습니다.

논산역 근처 한 공터에 시멘트포대가 무더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불법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