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석사 입구 수백년 소나무 곳곳에 고사...금산군 관리 구멍

2019-07-16     전병찬 기자

[스타트뉴스=전병찬 기자]

금산 보석사 입구에 수백년된 소나무가 고사된채 방치 되고 있다. 탐방객들은 곳곳에 고사된 것에 눈쌀을 찌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