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도전한국인 국가대표 33인’에 선정

2019-01-21     이정복 기자

[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꿈, 희망, 도전 신년회 및 시상식’에서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에 선정됐다.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올해 3.1절 100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 민족대표 33인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각 사회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최고 전문가 33인을 국가대표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