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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한국신발 네트워크를 통한 '부산 신발업의 재도약'추진
동남아 한국신발 네트워크를 통한 '부산 신발업의 재도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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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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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발기업 300여개사가 진출해 있는 베트남에서 현지 신발 기업간 협업을 유도하고 부산의 신발 소재·부품, 기계 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 추진
▲ 빈증성 성장 및 국장등 빈증성 참석자 기념촬영
[스타트뉴스]'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가 지난 6월 29일 베트남 빈증성 컨벤션센터에서 트란 탄 리엠 빈증성장을 비롯한 부성장, 국장 등 기관 관계자 25명, 정우진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흥수 코참 회장,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김동수 한국신발산업협의회 부회장, 신만기 한국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 회장 등 신발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이는 기업 인프라가 취약한 동남아 지역에 진출하여 성공한 신발기업으로 정착하기까지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고 신발기업들간 윈-윈을 위해 '한국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가 2008년 설립하여 성공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어,

베트남에서 30여년간 신발기업을 운영하면서, 한국베트남신발업 협의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던 이영만 성현비나 회장을 주축으로 하여 약 3여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빈증성 기관 관계자의 대거 참여로 베트남의 신발산업에 대한 관심과 한국신발기업의 베트남에서의 막강한 입지를 엿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더불어 이날 창립식 개최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신발기업간의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한국신발산업협회' '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한국인도네시아신발협의회'간의 3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앞으로 '한국베트남신발업협의회'는 창립을 계기로 재 베트남 신발기업간 정보 공유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기업들 사이의 담을 허물고, 정보공유에 따른 중복투자를 없애 예산 절감 및 베트남 기관 관계자와의 협의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 할 계획이며,

동남아신발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파악했던 송양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베트남은 물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신발기업을 위해 세제·금융, R&D, 인력양성 등 부족한 인프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한편 높은 기술력은 가지고 있으나 기업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부산의 우수 신발 소재·부품 기업을 발굴하여 양 국가에 진출한 완제기업에 연계하여 동남아시아에 부산 신발 소재부품 판로 확보를 위해서 노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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