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부터 젠더폭력 예방·실천 앞장
간부공무원부터 젠더폭력 예방·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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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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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개선·양성평등 실현 견인
[스타트뉴스]충남도가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소속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 소속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감수성 향상을 통해 양성이 평등한 충남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교육은 여성가족부 소속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현혜 교수를 초빙,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및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이 자리에서 “차별이 없는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직 내 성평등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가정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에서는 송혜련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장이 인권에 대한 몰이해, 권력과 힘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젠더폭력의 원인과 예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양성이 평등한 충남도정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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