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솔직한 고백' 국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렵고 힘든 결정을 했습니다.
스타트뉴스(전국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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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인가?
위 영상의 내용이 허위일 경우 본인은 사법 기관의수사대상자가 됩니다.
2011년도 겨울 한통의 제보가 들어 왔습니다.
논산시에서 겨울철 하우스 열풍기로 적합하지 않으며 사람에게 딸기.농작물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제품을 시예산(국민의혈세)으로 농민에게 5억원가까이 해줄려고 한다는 급박한 제보로 만남이 이루워 졌습니다.
제보자는 일명 대포열풍기 하우스에 적합하지 않으며 이제품은 건설업에 사용 건설현장에 실내에서 겨울철 콘크리트를 따뜻하게하여 건조시키는 제품이므로 밀폐된 하우스공간에서 사용하면 타르 일산화탄소가 나와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취재동안에 시비약5억원은 집행이 되어 농민하우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점이었지만 정확한 자료가 필요해서 사비로 거금을 투자하여 2개월만에 한국표준연구소의 정확한 데이터로 방송제작을 맞추고,14년11월30일경 방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농민회 전 김종명회장과 본 고향상월면 농민회 전 최영규 회장20여명이 본인 사춘형 양이석씨를 모시고와서 방송자제부탁을 하며
시간을 두고 개선책을 찿아보자고 하였습니다.
집안형 사춘형님 까지 모시고 본가 고향분들까지 와서 방송자재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그후 논산농촌기술센타에 방문하여 영상을 보여준 후 농민들에게 교육하여 일명 대포열풍기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에 박종대 팀장은 직접 농민들에게 교육을 하였으나 개선되지 않았고 전낙운 전 도의원이 직접 영상을 전 충남도지사에게 시청하게끔 하는등..
제가 방송을 하기전에 개선책을 마련하려고 하였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사이 전국으로 확산된 대포열풍기는 농민들이 겨울철 농작물 열풍기로 일부농가들이 사용하고 있어 더 이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고 평생을 후회하며 살것같아 지금이라도 방송을 과감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방송으로 선의의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고있는 농민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방송을 통해
하루빨리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STN전국방송(KT.olleh.tv.ch83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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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해석 대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