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보]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엠비지그룹 조사받는 사업자에 주식 반품(환 불)종용
[7보]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엠비지그룹 조사받는 사업자에 주식 반품(환 불)종용
  • 양해석
  • 승인 2018.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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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사중에 해당기업주식 환불 종용 파문
6월2일자STN방송스타트뉴스에서 정상하 아나운가 멘트를 하고있다.
6월2일자STN방송스타트뉴스에서 정상하 아나운가 멘트를 하고있다.

[서울]=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경찰 수사중인 기업의 제품을 조사받은 모든 사업자에게 반품하라고 종용했 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5일 엠비지그룹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이 조사받으러 온  모든 사업자에게 조사해 놓은것 중에 지금다 거짓말로 나왔다며 빨리 주식 을 반품하라고 종용했다는 것.

엠비지와 녹취록등에 따르면 공갈 협박등공모협의로 대전청광역수사대에서 조 사를 받은 A씨는 엠비지일반사업자와 통화에서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엠비지를  조사한 것 중에 지금 다  거짓말로 나와 조만간 구속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
또 엠비지측은 "지난 5월쯤 회장을 공갈 협박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B씨를 조사 하는 과정에서도 조사관이 엠비지 사업이 거의 거짓이고 회장은 구속될것이라 는 거짓정보를 흘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증거로 카톡내용을 공개하며 이와같은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확산  전파해 회사에 치명적인 손실을 줬다"며 "실제로 사업자들은 이 사실을  믿고 수 십억원 이상의 반품을 요구했고  엠비지그룹은 피해 발생이 없도록 반품처리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엠비지관계자는 이어 "녹취록에서 피해자 조사인으로 들어가면 수사대에서 다  얘기해 준다"면서 "어떻게 조사관이 확정되지도 않은 수사기밀을 흘려 반품을  종용할수 있냐"고 반문했다

임동표 회장은 "죄가 있다면 법대로 법리를 적용해야지 혐의점이 명확지 않다고  하여 수사중 피해자 조사인들에게 거짓된 수사기밀을 흘려  반품을  유도하여  기업피해를 양산시키고 그  죄를  덮어 씌울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기획수사,표 적수사의 단적인 증거다 아니겠느냐"면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수사기관 이 적법절차를 무시하고 형사절차법인 무죄추정원칙마저 무시한 부당한 수사가  행해졌다"고 주장했다.

엠비지 관계자는 "수사대가 최근 피해자조사를 한 대부분은 임동표 회장을 공갈  협박협의로 구속된 자이거나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도피하는 자와 동혐의를 받 는 자들의 산하조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람들을 수사대에서 조사하여 반품을 종용했다는 것 자체가 경찰 이 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 모든 실체적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검찰에서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비지그룹은 편파 표적수사로 기업의 업무를 현저하게 고의적으로 방해 하는 부당한 경찰의 처사와 관련 직권남용 영업방해  공무상비밀누설로 국제범 죄수사대 조사관을 비롯해 그 지휘라인을 모두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 다.

앞서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28일 사기 방문판매에 관한 법률위반 유사수 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위반등의 혐의로 대전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 은 엠비지그룹을 두달뒤인 5월쯤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이후 1년이 넘도록 사건 을 종결해 주지않은 채 계속 수사중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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