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서울경찰청국제범죄수사대가 카페에 수사정보 의도적 유출 의혹
[5보]서울경찰청국제범죄수사대가 카페에 수사정보 의도적 유출 의혹
  • 양해석
  • 승인 2018.06.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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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지 그룹,"악의적 경찰수사에 피해" 주장...포털 까페에 수사정보 흘려

 

수사정보를 흘려 엠비지그룹의 반품을 유도하였다는 증빙자료 예상사진캡처
수사정보를 흘려 엠비지그룹의 반품을 유도하였다는 증빙자료 예상사진캡처

[서울]=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가 또다른 추가의혹이 제기됐다.

2일 엠비지그룹(MBG GROUP)측은 서울청외사과국제범죄수사대가 현재 포털에  활동중인 B카페에

시켰다고 주장했다,

엠비지 관계자는 "지난해 6월30일 국내 유명 포털에서 활동중인 B카페에 (경찰 측에서)엠비지본사 압수수색 및 대표와 주요 모집책을 조사하고 있으니 투자자 분들은 자신의 피해상황을 서울지방경찰청국제범죄수사대로 신고를 바랍니다' 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엠비지가)압수수색을 받은지 1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어 떻게 B카페를 알고 게시판에 이같은 내용을 게시했는지 의문"이라며 "B카페에  국제범죄수사대 직통번호가 적혀있어 이는  (내통자와 경찰이)서로 정보를 교환 하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경찰 등 수사기관이 특정기업을 수사하면서 일반인이 이용하는 특정  카페에 기업의 수사정보를 노출시킨 것이 기업이미지를 손상시킬 악의적 의도 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엠비지 그룹의 또다른 관계자는 "그동안 엠비지 사업자들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았다"면서 "국제범죄수사대와 B카페가 피해자를 양산시켜 죄를 뒤집어 씌우 려는 의도적 기획수사"라고  주장했다. 

임동표 회장은 "적법절차에 따르고 무죄추정원칙을 충분히 알고 있을 법한 국제 범죄수사대가 이처럼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포털의 카페 등에 수사내용을 적 시하고 기업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려진 바  B카페는 '사기피해자의 구제와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사회의 공익을 위한다며 선의의 기업들에게 비난과 근거없는
악성 댓글을  일삼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는 네이버 카페 지키미의 말을  인용하며 "수사결론도 나기전에 거짓정보를 올리는 카페는 수사기관에서 강력 히 단속을 해야 하고 이로인해  선의의 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28일 사기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룰위반 유사 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법률위반등의 혐의로 대전지검에서 무혐의 처분을받은  엠비지 그룹을  두달뒤인  5월쯤 압수수색했다.또 수사대는 지난해 5월부터 현 제까지 1년넘게 엠비지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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