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 엠비지 사업자에게 주식을 반품하라고 권유 '물의'
[TV영상]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 엠비지 사업자에게 주식을 반품하라고 권유 '물의'
  • 양해석
  • 승인 2018.06.01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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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이 조사받는 모든 사업자에게 주식을 반품하라고 권유
서울지방경찰청시안[네이버캡처]
서울지방경찰청시안[네이버캡처]

[서울]=스타트뉴스=양해석기자]=엠비지(MBG)가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이 일반 사업자에게 엠비지의 사업이 잘못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흘려 주식 반품를 종용했다는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엠비지 관계자는 1일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엠비지 사업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사업자에게 '엠비지가 조만간 사업하는 모는것이 잘못되어 터질 것이니 주식을 반품할 것'이라고 주식 매도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제범죄수사대 조사관이 조사받는 모든 사업자에게 주식을 매도하라고 권유했고 이 말을 들은 모든 사업자는 주식을 엠비지측에 환불을 요구하고 회사는 환불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지난 28일 조사를 받은 한 엠비지 사업자도 "조사관이 엠비지회사가 사기로 판명날 것이니 빨리 주식을 환불하라고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조사관의 말을 듣고 현혹되지않을수 없을 것"이라며 "환불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정도로 회사를 아주 나쁘게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수사관에 대하여 심히 불쾌감을 느꼈다"면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밝히지 않을수 없었다"고 밝혔다.

임동표 회장은 "수사중에 형사법절차인 무죄추정우의 윈칙을 무시한것은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할 수사기관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조사관이 엠비지를 기획수사 편파수사 부당수사 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28일 사기방문판매에 관한법률위반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등 혐의로대전지검에서 조사를 받아
무혐의 처리를 받은 엠비지그룹을 두 달 뒤인 5월쯤  압수수색을 했다

수사대는 이후 엠비지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표 수십명의  회사관계자를 조사하는등 현재까지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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