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의 대표작을 각 4편씩 총 8편을 엄선해 행사 기간 매일 저녁 7시, 7월7일에는 오후 4시에 추가 상영한다.
영화별 관람등급 확인 후 상영 1시간 전에 선착순으로 CGV강변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안성기(60)의 ‘부러진 화살’(2012) ‘신기전’(2008) ‘화려한 휴가’(2007)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이병헌(42)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2008) ‘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8) ‘공동경비구역 JSA’(2000) ‘번지점프를 하다’(2000)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