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임홍규기자]윤 전여성국장은 대학에서 운동처방학을 전공하고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를 취득하며 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2본부 충남본부장, 19대 대통령선거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 지역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 지방정부위원회 자문위원, 2017계룡軍문화축제 홍보대사,계룡시 시민 홍보대사, 더불어민주당 논.계.금 여성국장을 비롯한 폭넓은 대외협력 활동을 통하여 정치역량을 다져온 지방정치 신인이다.
윤 전여성국장은 6.1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이유를 묻는 본보 기자에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지나오며 우리 아이들에게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물려 줄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든 1700만의 촛불이 바뀔 것 같지 않던 대한민국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열렸고 논산, 계룡, 금산 지역위원장이신 김종민의원을 필두로 오랜 시간 민주당과 함께한 당원들과 지역 활동을 하며 지역생활정치의 중요함도 깨달았다“ 며” 노인 여성 청소년 상대적 취약계층에서의 강점이 될 수 있는 여성이며 엄마인 제가 시의원이 되어 지역 갈등조정자의 역할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다“ 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계룡시장 최홍묵 후보를 비롯한 계룡시 모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