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유훈열기자] = 봉급인상을 내걸고 파업중인 볼리비아 경찰들이 25일 테러단처럼 얼굴을 가린 채 총을 들고 수도 라파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는 경찰 고위층과 봉급인상에 합의했었으나 이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해외소식=유훈열기자] = 봉급인상을 내걸고 파업중인 볼리비아 경찰들이 25일 테러단처럼 얼굴을 가린 채 총을 들고 수도 라파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리비아 정부는 경찰 고위층과 봉급인상에 합의했었으나 이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