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280년”의녀반수 김만덕의 후예를 찾습니다.
"탄생 280년”의녀반수 김만덕의 후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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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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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일부터 8월13일까지 김만덕상 후보자 접수, 제주 도내·외 참된 봉사여성 발굴
▲ 제주특별자치도
[스타트뉴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18년 제39회 김만덕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김만덕상은 조선시대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눔과 베풂을 실천한 제주의 대표적인 인물 의인 김만덕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나눔 실천 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여성을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해 1980년에 제정된 상이다.

추천 대상은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에 각 1인씩 2인이다.

후보자 추천은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행정시장,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 및 도의 교육감, 역대 김만덕상 수상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중앙이나 시·도 및 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의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로 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및 접수 요령은 소정양식의 추천서, 이력서, 신원조회에 따른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사전 동의서 각 1부, 공적조서와 함께 공적 증빙자료를 갖추어 오는 8월 1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기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 또는 이메일로 공적증빙자료 포함 제출하면 된다.

수상 대상자 선정 및 시상은 9월 중 김만덕상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실사반을 구성하여 공적사항 현장 확인 등 공적에 대한 실사를 하고, 이후 각계 덕망 있는 인사들로 김만덕상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한 후 최종 심사를 통하여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시상은 2018년 김만덕 주간 행사인 만덕제 봉행 시 이뤄질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봉사부문 1명에게 시상하여 왔으나 지난 2006년부터'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봉사 및 경제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5명이 수상하였으며, 올해에도 국·내에서 훌륭한 후보자가 추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전국에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봉사부문 6명과 경제인부문 6명 등 총 12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봉사부문 강난파, 경제인 부문 강옥선 여사가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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